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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1 문대성, IOC 선수위원 당선 축하 캐리커처

문대성, IOC 선수위원 당선 축하 캐리커처

문대성 당선을 축하 캐리커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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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 올림픽때 결승전에서 멋진 돌려차기 영상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스포츠 경제 외교 강국인 대한민국! 좋은 소식이 많은 2008년말이 되었으면 합니다.

<속보로 올라온 기사>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태권도 영웅' 문대성(32.동아대교수)이
아시아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됐다.

문대성은 21일 발표된 IOC 선수위원 투표에서 총 후보자 29명 가운데 1위를 차지,
임기 8년의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IOC 선수위원은 올림픽에 출전한 1만2000여 선수가 직접 선수 출신의 IOC 위원을 선출하는 제도로,
아시아 선수 출신으로 선수위원으로 선출되기는 문대성이 처음이다

문대성은 당초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림픽 기간에 선수들 앞에서 태권도복을 입고 직접 수천 번의 태권도 발차기를
선보이며 표심 획득에 나선 결과 당선됐다.

IOC 선수위원은 IOC 위원과 똑같은 권한을 가진다.
국가원수급 대접에 전세계 여행시 비자 면제는  물론, 경호원까지 붙는다.
특히 올림픽 개최지 투표 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어
한국의 스포츠 외교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문대성은 "자는 시간만 빼고 하루 15시간 동안 땡볕에서 선수들을 만나고 부딪혔다.
완벽하지 않은 영어인 데도가 한 표를 호소하느라 이상한 이야기까지 들어야 했다"면서
"그러나 설움을 받으면서도 그것까지 이겨냈기에 기쁘고 눈물도 많이 났다"고 말했다.

쇼트 트랙 선수 출신인 전이경은 이에 앞서 지난 2002년 한국 선수로선 처음으로
 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아쉽게 낙선했었다.

IOC 선수위원회는 하계 종목 8명, 동계 종목 4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8년이다.
이에 따라 김운용, 박용성 전 IOC 위원의 잇딴 퇴진으로 이건희 IOC위원만을 보유한 한국은
11개월만에 2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게 됐다.

(기사 사이트)
http://spn.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8/21/20080821012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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