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 하신 김수환 추기경님 연도와 입관예절 이야기
작가일기/사진일기 2009/02/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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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2월 16일 오후 6시 12분에 선종 하셨고
소식을 들은 저는 마음이 심란해 졌습니다.
그런 다음날 17일 어머님 (우정숙-막달래나) 전화가 와서는
아침 일찍 갔는데 사람들이 많치 않은 관계로 조문드리고 나오면서
방명록을 써달라는 권유로 방명록에 이름을(작년 서예대전 입선) 적고 나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방문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날 저녁 레지오 주회에 참석하니
본당 미사가 명동성당에서 금요일 아침에 있다는 이야기과 참석 바란다는
이야기를 듣고 금요일 참석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수요일날 금요일 미사가 취소 되었다는 단장님의 연락을 받고
또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목요일 아침 회사업무도 많치만 자투리 시간이라도 내어
잠깐 성당모습이라도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혹시 레지오 단장님도 시간이 되는지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최이진 미카엘형님, 정기호 하비에르 형님, 조병호 안셀모 형님, 저 이렇게
2시에 명동 성당에 도착 연도 줄을 섯습니다.
목요일 오후 4~5시가 입관예절 시간이었는데 우연하게도 입관예절 시간이 되어
묵주기도를 바치며 입관을 볼수 있었습니다.
- 길게 늘어선 조문객 행열
- 명동성당 마당
- 목5동 성당 레지오(증거자들의 모후 Pr.)
- 조문객 줄은 길지만 연도 줄은 2시간 정도 줄서서 기다리면 됩니다.
- 3시에 성당에 들어간 분들로 인해 줄이 줄어 들었습니다.
- 그리고 4시 타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입관예절 시간이 되었습니다.
입관예절이 끝나고 나가지 않아도 되어 연도로 이어졌습니다.
- 입관예절과 연도를 마친 후 ...
- 명동성당 올라가는 계단에 꾸며논 여러 기록 사진 중에
최연소 추기경님과 바오로 교황님
- 내 아들 박재범 토마스 (이 사진은 일주일 후에 명동성당에 갈일이 생겨
아들을 데리고 나갔다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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