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의 해 - 전대사 받기위해 절두산 성지 미사참례
도보로 다녀온 절두산 성당
(바오로성인 성당)
레지오 단원 분들과 다녀왔습니다.
목5동에서 걸어서 한강넘어 절두산까지 걸어가서 미사보고
걸어오는 일정이었습니다.
걸어가는 동안 묵주기도도 바치고요.
일찍 도착해서 보니 고백성사 줄이 길지 않아
편하고 조금 길게~ 성사를 신부님이 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전대사가 요번달 6월 말로 끝나는 군요!
늣으신 분은 2~3주 남았으니 서두르셔야 됩니다.
* 저는 늘 사진 찍기 때문에 사진에 빠지게 되는 군요!! ^0^ㅋ
전대사에 대해서...
1.“대사란 이미 용서되어 소멸된 죄 때문에 받아야 할 일시적인 벌(잠벌)을 하느님 앞에서 면제해주 는 것인데, 선한 지향을 가진 신자가 일정한 조건을 충족시켰을 때, 교회의 행위를 통해 얻는 것이다. 교회는 구원의 분배자로서 그리스도와 성인들의 보속의 보물을 자신의 권한으로 나누어주고 적용한다.”
2.“이러한 대사는 죄에 따른 응분의 잠시적 벌에서 일부만 풀리는가 또는 전부 풀리는가에 따라서 부 분 대사(Indulgentia partialis) 이거나 전대사(Indulgentia plenaria)이다.”
3. 신자들은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죽은 이들을 위해서도 지정된 조건을 채울 때마다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현행 규범에 따라 전대사는 하루에 한 번만 얻을 수 있다.“정화 중에 있는 죽은 신자 들도 성도들과 통공을 이루는 같은 지체들이므로, 우리는 그들을 위한 다른 도움과 더불어, 특히 그들의 죄로 인한 잠벌을 면하게 하는 대사로써 그들을 도울 수 있다.”
죄 때문에 받게 될 벌을 부분적으로 면제하느냐, 전적으로 면제하느냐에 따라 부분대사(한대사)와 전대사로 구분합니다.
가톨릭 신자는 대사를 얻게 되면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사용하거나 또는 이미 죽은 이들을 위하여 이 대사를 양보할 수도 있습니다.
전대사(全大赦)는 죄와 벌을 모두 사해 주는 면죄(免罪)가 아니라, 죄의 결과인 잠벌을 모두 면제해주는 사면(赦免)입니다.
하루에 한번 받거나 양도 할 수 있으나, 산 이에게는 양도할 수 없습니다.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09507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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