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님 성함은 - 박하준(베드로)
작가일기/사진일기 2011/09/10 15:51
보고 싶어 전에 그려논 그림파일을 찾았습니다.
돌아가신지 11년 되는 군요!
다리골절로 뼈 수술 후 흉부암이 발견되어
중환자 실에 들어가서는 못나오셨습니다.
유언은 - 늘 아름답게 살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기셨고
늘 그 말씀을 기억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살면서 문득 문득 아버님이 보고 싶지만
가톨릭 성가정에 태어나
부활신앙이 있어 위안이 되지요!
아버님 손자 재범이, 선영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며느리도 나랑 알콘 달콩 잘지내고 있답니다.
+ 찬미예수님!
------------ 이것이 끝이 아님을....
박우철 도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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