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이홍렬 선배님, 박준규 형님
작가일기/캐리커처 이야기 2009/07/27 15:35
어떨결에 알게된
코메디언 이홍렬 선배님과 영화배우 박준규형님
90년대 말 -
코에 500원 짜리가 코구멍에 들어가는 캐리커처 이홍렬 캐리커처를 그린 그림이
인터넷에 떳습니다.(그때는 엽기가 유행)(그때 얻어진 별명이 뺑코)
그 그림을 보고 심기 불편한 이홍렬 선배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 - 자신의 성장과정, 인기스타의 이미지 관리,
엽기의 유행이 사회적으로 건전문화 형성과 발전... 등
30분 넘게 저는 예! 예! 하고 들었으며 공감 멘트도 5분마다 맞습니다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후
2000년 초에 이홍렬선배님이 저보고 캐리커처 그려 달라는 전화를 받았고
저는 전에 실례를 한 추억을 떠올리며
부탁을 들어 주었습니다.
또 그중 박준규 형님 캐리커처를 그리게 되었는데
무척 맘에 든다며 친하게 된 사연입니다.
지금 박준규 형님과 골프를 치게 되면 골프공에 박준규 캐릭터 얼굴과
쌍칼이라는 글이 있는 공을 치고 있습니다.
---- 살다보니 저도 부탁 할 일이 생겨
미안한 목소리로 저 2007년 블루베리 심었는데...
식당에 가면 식사하고 싸인 한장 식당에 남겨 주듯이
저 농사와 판매 잘되라고 기념 사진 찍어달라고 했더니...
보내 주셨네요! 이홍렬 선배님, 박준규 형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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