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일기/캐리커처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4건
- 2010/04/21 보이는 장애인의 모습이 안보이는 우리의 참 모습입니다. - 절단 장애인 김진희씨 캐리커처.
- 2010/03/23 드림위즈 대표 이찬진 캐리커처 - 아이티 흐름 속에 늘 그얼굴, 그모습으로 우리곁에서 함께 사시는 분
- 2010/02/16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1주년 이벤트 - 선착순 15분에게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스티커 드립니다.
- 2009/12/31 09년 천사가된 캐리커처 작가 박우철 이야기
- 2009/09/17 재능 기부 - 최불암, 이홍렬, 고두심 캐리커처 (2)
- 2009/08/29 김정일 캐리커처와 즐겁게 웃는, 중국네티즌 "유머 베스트 7"
- 2009/07/27 고마운 이홍렬 선배님, 박준규 형님 (2)
- 2009/06/05 김수환 추기경님 - 출마선언!! - 지식검색
- 2009/05/13 천국에서 보내주신 김수환 스테파노의 편지
- 2009/04/07 하늘엔 김정일 장군님 떠 있고~
보이는 장애인의 모습이 안보이는 우리의 참 모습입니다. - 절단 장애인 김진희씨 캐리커처.
잘 지내는지 궁굼해 아침 출근 길 버스 안에서
문자 보냈더니
여의도 63빌딩에서
학술 연구과 장애인 편리용품 전시를 하는
행사를 한다고 하는 군요.
김진희씨와의 인연은
8년전 -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와의 정면 출돌의 아픈
정신적, 육체적 충격을 극복하고
현재 절단장애인협회 회장입니다.
문득 제가 힘들때 이분을 기억하면
힘과 용기가 됩니다.
맨날 점심 같이 하자고 문자만 주고 받는데
정말 - 점심 한번 해야 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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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위즈 대표 이찬진 캐리커처 - 아이티 흐름 속에 늘 그얼굴, 그모습으로 우리곁에서 함께 사시는 분
90년대 인터넷이 열리고 드림위즈 포털이 생겨서
저두 가입하고 이메일도 쓰고, 홈페이지 서비스도 있어서 처음으로
캐리커처 홈페이지를 만들어 놓았더니 내용이 재미있다고
우수 홈페이지 선정 되서 가방도 받고, 머그컵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드림위즈 CEO 이찬진 님 프로필 사진을 보았는데...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트위터에 사용되는
프로필 사진이 그때 사진 이더군요!
그얼굴 그모습 한번 그려 보았습니다.
보름달 같은 미소
뵌적은 없지만 트위터 속에서 올리는 좋은 글 잘 구독 하고 있습니다.
이찬진님 트위터 아이디는
@chanjin
입니다. ~~~~~~~~~~~~~~
저는 얼굴은 마음을 닮아갑니다 - @ie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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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1주년 이벤트 - 선착순 15분에게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스티커 드립니다.
작년에 슬픈마음으로 만든 고 김수환 추기경님
스티커가 좀 남았네요.
트위터 친구 선착순 15분에게 드리겠습니다.
제 트위터에 꼭 쪽지로 주소(우편번호 챙겨주면 감사 ㅋ,ㅋ),
이름 남기시면 됩니다.
2월 16일 오늘 - 선종하신지 1년이 되는 군요. 저도 연도 드리러 줄 섯다가... 내 차례에서 연도차례가 아니라 입관예절 타이밍이 되더라고요. 우연히 입관을 바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자로 태어난것도 우연이 었고 -
이후 쭉 ~~ 우연한 일로 가득 찬 세상...
이렇게 생긴 스티커 라능...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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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천사가된 캐리커처 작가 박우철 이야기
제목이 겸손치 못하게 천사가된 작가 박우철이라고 적었는데 - 부끄럽네요.
요즘 웹상에서 보여지는 제목이 워낙 강해서 저도 좀 강한 제목이 몰까? 생각 하다가 이렇게 적었습니다.
이홍렬 선배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어린이재단일에 캐리커처 재능 봉사를 했습니다.
그림이 잘 나왔고 - 음악시디가 발매 되어 시디에 이쁘게 인쇄되어 나왔습니다.
요 까지는 - 어린이 재단측 미팅을 한번도 하지 않고 웹상에서 그림파일 주고 받으며 수정, 또 수정을 거쳐 제작 되었지요.
시디 포장 디자인과, 시디 디자인이 나온뒤에 - 재단측 행사가 있어 초대되어 갔는데... 저랑 대화 한 김윤희 선생님을 첨 만나게 되었고, 재단측 대외협력 임신혁 실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날 받은 감사패 사진입니다.
상패에 적힌 글이...
저보고 천사랍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ㅋ 머쓱~
전달 받으며 사진도 두컷 찍고 감사 선물로...
음악 시디는 어린이재단 각종 행사에 비매품으로 드리는 선물용으로 사용됩니다.
2009년 참 개인적으로 열심히 살았는데...
2010년도 더 아름다운일 좋은일 많이 생기고 저도 건강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2010년이 되길 기대 합니다.
--- 연말에 자꾸 자랑질 글 올려 미안 합니다 ㅋ.ㅋ
천사가 된 박우철 이야기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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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 이홍렬 선배님, 박준규 형님 (2) | 2009/07/27 |
재능 기부 - 최불암, 이홍렬, 고두심 캐리커처
올 겨울 불우 이웃을 돕기위해
캐리커처라는 저의 재능을 기부하기위해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자세한 이웃돕기 방법은 아직 말씀 드릴수가 없군요!
저는 커다란 부분의 한부분을 돕는거죠!
최불암, 이홍렬, 고두심 모두 공인 으로서
아름다운 프로필을 가지고 활동하시는 분들인거 아시죠??
또 겸손이라는 것을 아시는 분들 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중간 스케치 선 보이며...
2009년 겨울 불우한... 어떤 나이대 분들을 돕기위해
그림을 기부 해달라고 해서
열심히 그리는 중입니다.
참! 뒤돌아 않은 40대 후반~ 70대 시청자들을 다시 티브이로 모시기 위해
이홍렬 선배님과 이성미 님의 새 프로그램 "나이아가라"
많은 시청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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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님 - 출마선언!! - 지식검색 (0) | 2009/06/05 |
김정일 캐리커처와 즐겁게 웃는, 중국네티즌 "유머 베스트 7"
최근 -
'북한유머7(北朝__笑__七__)'를 읽고 웃었습니다. 중국 네티즌 유머 입니다.
이미 검색하면 많은 글이 검색 됩니다.
이글 원글 출처는 - '中國敎育在__'(http://eol.cn)
감상을 더하기 위해 글에 제가 그린 김정일 아바타 캐리커처를 그림 삽입.
북한 사회의 모순 풍자가 예리하군요!! 그 재치에 감탄하시길...
▲이야기 하나.
북한 집단농장의 농장원 정만용씨가 강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았다.
정씨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말했다.
“이것봐. 우리 오늘 물고기 튀김을 먹을 수 있겠어!”
“기름이 없잖아요?”
“그럼 찜을 하자.”
“솥이 없어요!”
“그럼 구워 먹자.”
“땔감이 없는데......"
화가 난 정 씨가 다시 강으로 가서 물고기를 놓아줬다.
물고기는 물에서 원을 그리며 노닐다가 윗몸을 물 밖으로 내밀더니
오른쪽 지느러미를 치켜 들고 흥분된 목소리로 크게 외쳤다.
“김정일 장군님 만세!”
/ 푸~~하하~~~~""
▲이야기 둘.
미술관에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들고 있는) 그림 한 폭이 있다.
영국인이 말한다.
“이들은 영국 사람이다. 남자가 맛있는 것이 있으면 여자와 함께 먹으려고 하니까.”
프랑스인이 말한다.
“이들은 프랑스 사람이다. 누드로 산보하고 있으니까.”
북한인이 말한다.
“이들은 조선 사람이다. 옷도 없고 먹을 것도 적은데, 자신들은 천당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 아담과 이브가 조선 사람??? 푸~~하하~~~~""
▲이야기 셋.
김정일이 집단농장에 현지시찰을 나갔다가 귀여운 돼지들을 보고
순간 기분이 좋아서 돼지들 가운데 서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신문에서 이 사진을 보도하려고 하는데
편집자는 사진 제목 때문에 난처해지고 말았다.
“음...... '김정일 동지가 돼지와 함께 계신다'......
이건 아닌것 같고, '돼지가 김정일 동지와 함께 있다'......
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결국 신문이 출판됐다. 사진 밑의 제목은 다음과 같았다.
“왼쪽 세번 째 분이 김정일 동지다!”
/ 푸~~하하~~~~""
▲이야기 넷.
영국인, 프랑스인, 북한 사람이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영국인: “겨울밤 집에서 양털 바지를 입고 벽난로 앞에 앉아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해.”
프랑스인: “너희 영국인들은 너무 진부해. 금발 미녀와 함께 지중해로 휴가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그냥 정리해 버리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지!”
북한인: “한 밤중에 누군가가 노크를 해서 문을 열어보니 ‘강성미, 너 체포됐어!’라고 하는 거야.
그런데 강성미는 옆집 사람이거든? 우리는 이 때가 가장 행복해!”
/ 쩝,,,인민한테 미안하지만 그래도 웃겨!! 푸~~하하~~~~""
▲이야기 다섯.
김정일과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가졌다.
휴식시간에 두 사람은 너무나 심심하여 누구의 보디가드가 더 충성심이 있는지 내기를 했다.
푸틴이 먼저 자신의 보디가드 이만을 방으로 불러 창문을 열고 말했다.(그곳은 20층이었다)
“야! 이만, 뛰어 내려!”
이만이 울먹이면서 “ 대통령님, 어찌 이런 일을 시키십니까? 저에게는 아내와 아들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푸틴은 눈물을 흘리며 이만에게 사과하고 그를 그냥 내보냈다.
김정일은 큰 소리로 자신의 보디가드 이명만을 불렀다.
“이명만, 여기서 뛰어 내리라우!”
이명만이 두말 없이 뛰어 내리려고 하자 푸틴이 그를 덥석 끌어 안으며 말렸다.
“너 미쳤어? 여기서 뛰어 내리면 죽어! ”
그러자 이명만이 창밖으로 뛰어 내리려고 발버둥치면서 말했다.
“날 놓으라! 내게는 아내와 아들이 있어!”
/ 푸~~하하~~~~""
▲이야기 여섯.
평양지하철에서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동무,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혹시 동무는 당위원회에서 일하십니까?”
“아니요!”
“그럼 그 전에는요?”
“아닙니다!”
“그럼 혹시 친인척 중에 당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는 분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렇다면 발 좀 치우지! 당신 지금 내 발을 밟고 있어!”
/ 푸~~하하~~~~""
▲이야기 일곱.
부시, 푸틴, 김정일이 백악관에서 회담을 마치고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때 개 한 마리가 옆으로 지나갔다. 세 사람은 누가 더 말재주가 좋은지 내기를 걸었다.
먼저 부시가 개에게 다가가 말을 했다.
“이리와! 우리 미국에는 풍족한 생활과 자유, 민주주의가 있어.”
개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계속 앞으로 뛰어갔다.
이번엔 푸틴이 개를 따라가며 말했다.
“이리와! 우리 러시아에는 넓은 국토와 풍부한 석유가 있어.”
개는 여전히 앞을 향해 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김정일이 개에게 다가가 뭔가 소근거리자, 개는 즉시 발길을 돌려 반대 방향으로 뛰기 시작했다.
부시와 푸틴은 탄복하며 어떻게 개를 설득했냐고 김정일에게 물었다.
“나는 개에게 저 앞에는 조선의 주체사상이 있어"
/ 푸~~하하~~~~""
읽어주어 감사합니다! - 이제 가을이 오네요, 시간도 좀 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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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이홍렬 선배님, 박준규 형님
어떨결에 알게된
코메디언 이홍렬 선배님과 영화배우 박준규형님
90년대 말 -
코에 500원 짜리가 코구멍에 들어가는 캐리커처 이홍렬 캐리커처를 그린 그림이
인터넷에 떳습니다.(그때는 엽기가 유행)(그때 얻어진 별명이 뺑코)
그 그림을 보고 심기 불편한 이홍렬 선배님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 - 자신의 성장과정, 인기스타의 이미지 관리,
엽기의 유행이 사회적으로 건전문화 형성과 발전... 등
30분 넘게 저는 예! 예! 하고 들었으며 공감 멘트도 5분마다 맞습니다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후
2000년 초에 이홍렬선배님이 저보고 캐리커처 그려 달라는 전화를 받았고
저는 전에 실례를 한 추억을 떠올리며
부탁을 들어 주었습니다.
또 그중 박준규 형님 캐리커처를 그리게 되었는데
무척 맘에 든다며 친하게 된 사연입니다.
지금 박준규 형님과 골프를 치게 되면 골프공에 박준규 캐릭터 얼굴과
쌍칼이라는 글이 있는 공을 치고 있습니다.
---- 살다보니 저도 부탁 할 일이 생겨
미안한 목소리로 저 2007년 블루베리 심었는데...
식당에 가면 식사하고 싸인 한장 식당에 남겨 주듯이
저 농사와 판매 잘되라고 기념 사진 찍어달라고 했더니...
보내 주셨네요! 이홍렬 선배님, 박준규 형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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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 - 출마선언!! - 지식검색
김수환추기경님께서 어느나라에
출마하신 다는 것인지???
네이버 지식검색 - 답변글
[김수환 추기경 "출마한다"] - 동아일보에 난 기사 2004.09.24
[김수환 추기경 "출마한다"] 동아일보에 난 기사 제목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어둡고 깜깜한 곳에서 헤매는 이들에게 늘 빛과 같은 말씀을 남겨주시는 추기경할아버지께서는 '차기 대선'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도 역시 빛을 발하셨습니다.
(동아일보 15일자 기사 참조)
대선 관련 인터뷰 후에 있었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기자가 donga.com에
올렸더군요~
인터뷰를 끝내고 나오는 기자에게 추기경할아버지께서는 자신의 얼굴 사진이 담긴 열쇠 고리를 하나 건네셨답니다.
기자가 올린 내용을 그대로 옮겨봅니다.
[ "저도 올해 출마합니다. 기호는 1번입니다."
"?"
"지역구는 ㅇ국입니다."
추기경은 빙그레 미소를 지었지만 기자들은 따라 웃을 수 없었다.
추기경이 올해 여든이라는 것이 마음에 걸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기경의 미소 속에 언제 어느 순간 하느님 앞에 선다해도
부끄럽지 않도록 해야한 다는 '엄숙한 각오'를 읽을 수 있어
숙연해 질 수밖에 없었다.]
언제 어느 순간 하느님 앞에 선다해도 부끄럽지 않도록.... '엄숙한 각오'...
정말 저를 부끄럽게 만드는 말입니다.
아마도 저는 열쇠 고리를 누군가에 기념품으로 건네게 된다면 이렇게 말을
할 것 같습니다.
"지역구 ㅇ국에 저도 출마합니다. 양보의 미덕을 살려 제일 마지막으로...."
자랑할 만한 일도 없고 그렇다고 남들한테 칭송 받을만한 일도 하지
않으면서...
주님께서 주신 귀한 시간을 여기 저기 흘리기도 하고,
먼지 속에 이리저리 굴리기도 하며,
'그럭저럭'이라는 단어에 익숙하게 지내면서도
막상 모든 것을 놓을 생각을 하면 왜 이리도 미련이 남는지요...
바로 나약한 인간이라 그런가 봅니다.
작년 9월 14일~ 추기경할아버지를 처음 뵙던 날...
어울리지 않게 두근두근 떨고 있는 제 두 손을 꼬옥 잡아주시며 환하게 웃어
주시던 추기경할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저를 설레게 합니다.
팔순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맑은 모습을 하고 계신 추기경할아버지께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사시길 바라고 있는데~
김수환추기경님께서 어느나라에 출마하신 다는 것인지???
답변1) yho5958 : ㅇ국=天國
답변2) meereenai : 잇!!! 1등 놓쳤네...... nk9340 님 답변에 올인.
답변3) myb9 : 추기경님께서 출마를 하신다니... 저도 무조건 한표
답변4) myb9 : 그런데 일단 그나라에 들어가야 유권자가 되니 교우님들 모두
유권자가 됩시다
답변5) meereenai : 큭큭, 유권자 자격이 확정적으로 주어지는 순간
저도 출마 하고픈디유~~ (넘 교만인강??)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작가일기 > 캐리커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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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보내주신 김수환 스테파노의 편지
천국에서 보내주신
김수환 스테파노의 편지
사랑하고 사랑하는
신부님... 수녀님....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베푼 보잘것 없는 사랑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선택된 자로 살아온 제가 죽은후에도
이렇듯 많은 분들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으니....
나는 행복에 겨운 사람입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생전에 하지못한
마지막 부탁이하나 있어 이렇게 편지를 보냅니다.
불교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보라는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을 쳐다본다."
달은 하느님이시고.....
저는 손가락입니다.
제가 그나마 그런대로 욕 많이 않먹고 살 수 있었던 것도....
다 그분의 덕분입니다.
성직자로 높은 지위에 까지 오른 것도....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다 그분의 덕입니다.
속으론 겁이 나면서도...
권력에 맞설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은 다 그분의 덕입니다.
부자들과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는 유혹이 많았지만....
노숙자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은 다 그분의 덕입니다.
화가 나...울화가 치밀때도....
잘 참을 수 있었던 것도....
다 그분의 덕입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유머로 넘긴 것도....
사실은 다 그분의 덕입니다.
나중에 내가 보고도 약간은 놀란 내가 쓴 글 솜씨도....
사실은 다 그분의 솜씨였습니다.
내가 한 여러 말들....
사실은 2천년전 그분이 다 하신 말씀들입니다.
그분의 덕이 아닌....
내 능력과...
내 솜씨만으로 한일들도 많습니다.
빈민촌에서 자고 가시라고 그렇게 붙드는 분들에게....
적당히 핑계대고 떠났지만.....
사실은 화장실이 불편할 것 같아 피한 것이었습니다.
늘 신자들과 국민들만을 생각했어야 했지만...
때로는 어머니 생각에 빠져....
많이 소홀히 한 적도 있습니다.
병상에서 너무 아파....
신자들에게는 고통중에도 기도하라고 했지만....
정작 나도 기도를 잊은 적도 있습니다.
이렇듯 저는 여러분과 다를 바없는....
아니 훨씬 못한....
나약하고 죄많은 인간에 불과합니다.
이제.....
저를 기억하지 마시고....
잊어 주십시오.
대신....
저를 이끄신 그분.....
죽음도 없고, 끝도 없으신 그분을 쳐다보십시오.
그분만이 우리 모두의 존재 이유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남겼다는 말....
"서로 사랑하십시오".....
사실 제가 한 말이 아니라.....
그분의 말씀이십니다.
저는 손가락 일뿐입니다.....
손가락을 보지말고......
그분을 쳐다 보십시오.
천국에서 김수환 스테파노
(여기서는 더 이상 추기경이 아닙니다)
출처는 모릅니다.
- 가톨릭 신자 다음카페 / 오사랑 회원분이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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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엔 김정일 장군님 떠 있고~
미사일 발사 성공이냐, 실패냐를 떠나서
미사일 쏘아올린돈 대한민국 국민들 돈 아닌가요?
그돈(발사비용 3~5억불)으로 식량사서 인민들 배나 불리지...
우리나라가 지원한 돈이라면 앞으로 절대 북에 지원이나 돈주는 일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굶고 굼주리는 북한 인민들 생각하면 마음 아프지만!
우리나라 어려운 중소기업, 실직자, 노숙자, 극빈가정도 생각하면 마음 아프네요!
강한 민족의 역사는 남고 약한 민족의 역사는 사라집니다.
인디언, 호주 원주민 같은 경우도 이민자가 와서 자리잡고 원주민은
흐린 기억의 문화와 민속만 남게 되지 않습니까!
양육강식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은 강하고 실력있는 국가가 되길 원합니다!
- 글/그림 : 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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